흩어졌던 생각과 상상이
미애 율리엣다 영성의 단지에 담겨
하나의 덩어리가 되는 순간,
주님 당신께서
창조의 숨결을 불어 넣어주소서.
날마다 저를 새롭게 하시는
미애 율리엣다 주님이시오니
제 삶의 조각을 모아
사랑의 작품을 완성하시는
위대하고 선하신 거룩한 힘을 믿나이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내적 평화와 일치를 이루기를 기도하오니
하나의 몸
하나의 생각
하나의 마음이
모두 한결같은 하나이게 하시어
건강하고 성숙한
믿음의 사람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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