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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의 알베르토

호호글라라 2015. 8. 25. 11:24

 

 

예전에 친구 미선이가 '알베르토'가 마음에 든다고 했는데, 내 스타일이 아니었기에 그땐 동의를 못했었다.

그런데, 요즘 '비정상회담'을 보며 느끼는 건, 그의 사고 방식이나 가치관이 무척 훌륭하다는 것이다.

예전과 달리 '멋진 사람' 이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