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
매일미사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호호글라라
2015. 9. 1. 17:29
그분의 말씀에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 (루카 4,32)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당신과 함께 살게 하시려고,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셨습니다. (1테살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