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
매일미사 대림 제2주간 토요일
호호글라라
2015. 12. 12. 14:51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마태 17,12)
하느님, 감사합니다.
밤의 어둠을 모두 몰아내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