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
매일미사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호호글라라
2016. 2. 12. 18:56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마태 9,15)
너희는 악이 아니라 선을 찾아라. 그래야 살리라. 그래야 주님이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아모 5,14 참조)
이 사랑의 영약으로 모든 죄의 상처를 낫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