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
매일미사 (백)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호호글라라
2016. 8. 1. 17:50
“그들을 보낼 필요가 없다.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마태 14,16)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마태 14,19)
저를 거짓의 길에서 멀리하시고, 자비로이 당신 가르침을 베푸소서. (시편 119,29)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마태 4,4)
저희가 천상 잔치에 자주 참여하여 끝없이 하느님을 찬양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