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
매일미사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호호글라라
2016. 9. 2. 19:08
“주님께서는 지혜롭다는 자들의 생각을 아신다. 그것이 허황됨을 아신다.” 그러므로 아무도 인간을 두고 자랑해서는 안 됩니다. 사실 모든 것이 다 여러분의 것입니다. 바오로도 아폴로도 케파도, 세상도 생명도 죽음도, 현재도 미래도 다 여러분의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것이고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것입니다. (1코린 3,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