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

카톡 답변

호호글라라 2017. 11. 2. 09:49

너그럽고 의로우신 주님,

당신께서 저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비참하고 고독한 처지와

인간의 거짓으로 인한 상처에서 헤어나

김미애 율리엣다 믿음의 길 가도록

구해주신 구원자이심을 믿나이다.

 

성실한 이들의 아픔과 죽음을

거짓된 자들의 생명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주님이시오니

‘위령의 날’,

죽음을 두려워하는 믿음이 아니라

죽음을 넘어서는 영원한 생명을

준비하는 김미애 율리엣다 믿음이게 하소서.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선언하시는 오늘의 복음이

김미애 율리엣다 삶에 위로와 희망이 되고

영원한 안식을 향한

아름다운 구도자

김미애 율리엣다이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