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

매일미사 연중 제3주간 월요일

호호글라라 2018. 1. 22. 14:21

사람들이 짓는 모든 죄와 그들이 신성을 모독하는 어떠한 말도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용서를 받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매이게 된다. (마르 3, 28-29)


주 만군의 하느님께서 그와 함께 계셨기 때문이다. (2사무 5,10)

다윗과 함께 머무신 하느님께서 오늘날 우리 가운데에서도 머무르시도록 끊임없이 청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