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
매일미사
호호글라라
2018. 1. 23. 17:14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마르 3,35)
진심으로 주님을 집에 모시는 기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