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
매일미사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호호글라라
2018. 6. 23. 17:45
너희 가운데 누가 걱정한다고 해서 자기 수명을 조금이라도 늘릴 수 있느냐? (마태 6,27)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마태 6,33)
하느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저희가 거룩한 은총의 도움으로 계명을 지키며 마음과 행동으로 하느님을 충실히 따르게 하소서.
저희가 주님의 사랑으로 친교를 이루어 주님의 교회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