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
매일미사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호호글라라
2018. 8. 28. 15:10
그러한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바로 이러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했다. (마태 23,23)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 (마태 23,2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또 우리를 사랑하시고 당신의 은총으로 영원한 격려와 좋은 희망을 주신 하느님 우리 아버지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격려하시고 여러분의 힘을 북돋우시어 온갖 좋은 일과 좋은 말을 하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2테살 2,16-17)
주님이 그를 지혜와 지식의 영으로 충만하게 하시어, 회중 가운데에서 그의 입을 열어 주시고, 영광의 옷을 입혀 주셨네. (집회 15,5 참조)
그분이 오신다. 주님 앞에서 환호하여라. 세상을 다스리러 그분이 오신다. 그분은 누리를 의롭게, 민족들을 진리로 다스리신다. (시편 96,13)
하느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마음의 생각과 속셈을 가려낸다. (히브 4,12 참조)
너희는 모두 형제다. (마태 23,10.8 참조)
그러나 어머니 모니카 성녀의 끊임없는 기도와 이탈리아 밀라노의 성 암브로시오 주교의 영향으로 회개하고 입교하였다.
저희도 그 정신을 따라 참된 지혜의 원천이신 주님을 그리워하고 영원한 사랑의 근원이신 주님을 찾게 하소서.
주님의 자비를 청하오니 이 자비의 성사가 저희에게 일치의 표지가 되고 사랑의 끈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