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
매일미사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호호글라라
2019. 11. 21. 00:51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루카 19,23)
이 박해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형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죽음을 받아들여라. (2마카 7,29)
나를 부르면 너희 기도를 들어 주고, 사로잡힌 너희를 모든 곳에서 데려오리라. (예레 29,12.14 참조)
거짓 없는 입술로 드리는 기도 (시편 17,1 참조)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아 세웠으니, 가서 열매를 맺어라. 너희 열매는 길이 남으리라. (요한 15,16 참조)
저는 하느님 곁에 있어 행복하옵니다. 주 하느님을 피신처로 삼으리이다. (시편 73,28)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기도하며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 이미 받은 줄로 믿어라.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지리라. (마르 11,23.24 참조)
주 하느님, 저희를 도와주시어 언제나 모든 선의 근원이신 주님을 기쁜 마음으로 섬기며 완전하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저희가 오롯이 주님을 사랑하며 살다가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저희가 언제나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