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

서울주보 제2273호

호호글라라 2020. 2. 24. 03:16

1p. 그분의 온갖 은혜 하나도 잊지 마라. (시편 103,2)

 

2p. “사실 모든 것이 다 여러분의 것입니다. 바오로도 아폴로도 케파도, 세상도 생명도 죽음도, 현재도 미래도 다 여러분의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것이고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것입니다.”(1코린 3,21-23)

 

2p. ‘여러분은 하느님의 성전’

 

2p. 여러분 각자의 ‘사랑의 배터리’는 얼마나 충전되어 있습니까?

 

5p. 김수환 추기경님은, 사람에게는 세 가지 ‘자기’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첫 번째 ‘자기’는 남이 아는 자기이며, 두 번째 ‘자기’는 남들은 모르지만 내가 아는 ‘자기’이고, 마지막 ‘자기’는 자기도 모르는, 오직 하느님만 아는 ‘자기’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