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바람만이 알고 있지
검색하기내 프로필
당신의 마음。

서울주보 제2277호

호호글라라 2020. 3. 24. 01:14

- 3p. 앞으로 말이나 글이 아닌, 한 폭의 그림 같은 신앙생활을 해야겠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볼 때, 음소거로 보실 수도 있으니까요.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블로그 정보

바람만이 알고 있지

구독하기
바람만이 알고 있지, 블로그 홈
댓글수0
문의안내
  • 티스토리
  • 로그인
  • 고객센터
© Kakao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