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

매일미사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호호글라라 2020. 6. 7. 14:54

Jn 3:16-18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Son, so that everyone who believes in him might not perish but might have eternal life.
For God did not send his Son into the world to condemn the world, but that the world might be saved through him.
Whoever believes in him will not be condemned, but whoever does not believe has already been condemned,
because he has not believed in the name of the only Son of God.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요한 3,17)

 

“주님은, 주님은 자비하고 너그러운 하느님이다. 분노에 더디고 자애와 진실이 충만하다.” (탈출 34,6)

 

"저희 죄악과 저희 잘못을 용서하시고, 저희를 당신 소유로 삼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탈출 34,8)

 

서로 격려하십시오. 서로 뜻을 같이하고 평화롭게 사십시오. 그러면 사랑과 평화의 하느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실 것입니다. (2코린 13,11)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하느님의 사랑과 성령의 친교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하기를 빕니다. (2코린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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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몸의 일부처럼 생각하는 사랑하는 아드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주님과 같이 분노에 더디고 진실한 사랑의 사람 되게 해주세요 ^^

 

하느님, 저의 죄악과 잘못을 용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