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매일미사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호호글라라 2020. 6. 10. 09:58

Mt 5:17-19

Jesus said to his disciples: “Do not think that I have come to abolish the law or the prophets. I have come not to abolish but to fulfill. Amen, I say to you, until heaven and earth pass away, not the smallest letter or the smallest part of a letter will pass from the law, until all things have taken place. Therefore, whoever breaks one of the least of these commandments and teaches others to do so will be called least in the Kingdom of heaven. But whoever obeys and teaches these commandments will be called greatest in the Kingdom of heaven.”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마태 5,19)

 

주님, 이 백성이 당신이야말로 하느님이시며, 바로 당신께서 그들의 마음을 돌이키게 하셨음을 알게 해 주십시오.” (1열왕 18,37)

 

하느님, 저를 지켜 주소서. 당신께 피신하나이다. (시편 16,1)

 

당신이 저에게 생명의 길 가르치시니, 당신 얼굴 뵈오며 기쁨에 넘치고 (시편 16,11)

 

주님, 당신의 행로를 가르쳐 주시고 당신의 진리로 저를 이끄소서. (시편 25(24),4.5 참조)

 

주님은 저의 반석, 저의 산성, 저의 구원자, 저의 하느님, 이 몸 숨는 저의 바위시옵니다. (시편 18,3)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사랑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머무르고, 하느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신다. (1요한 4,16)

 

하느님, 하느님은 모든 선의 근원이시니 성령께서 이끄시어 저희가 바르게 생각하고 옳은 일을 실천하도록 도와주소서.

 

저희가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소서.

 

주님, 저희 병을 고쳐 주시는 성체를 받아 모시고 비오니 저희를 온갖 죄악에서 자비로이 지켜 주시고 올바른 길로 이끌어 주소서.

 

정녕 예수님께서는 율법 안에 사랑을 담아 그 법을 완성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 주시어 율법 안에서도 참된 자유를 누리게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율법을 더 이상 우리를 옭아매는 덫이 아니라 온전하고 자유롭게 하느님 나라에 이르도록 도와주는 징검다리로 삼게 해 주셨습니다. 유다인이든 이민족이든, 종이든 자유인이든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말입니다. (한재호 루카 신부)

 

---------------------

 

스스로 지켜나가게 도와주세요.

 

하느님, 저희 아빠도 하느님 사랑 느껴 냉담 풀고 다시 성당 나오실 수 있게 이끌어주세요♡

 

위로의 하느님, 하느님 아버지의 따뜻한 품 생각하며 다른 걸로 풀지 않고 하느님 품으로 피신하게 해주세요.

 

과연 제가 하느님의 행로에 관심이 있는지? 묻게 됩니다. 신앙을 취미생활로 여기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느님에 대한 사랑의 마음 키워 나가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게 해주세요~!

 

하느님은 곧, 사랑이시다! ^^ 

 

 

sorimissa.catholic.or.kr/sound/sorimissa_listmp_new.asp?strDay=20200610&strMid=&missatype=todaylecture</a href="http:>

 



 

신부님 강론 들으니 코로나로 인해 갇혀질 뻔한 시각이 환하게 열리는 느낌입니다^^ 선구적으로 하느님 말씀 전해주시려고 다방면으로 애쓰시는 신부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현재, 주일학교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미사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어요. 이들을 위해서 하느님께서 사목자분들에게 지혜주셔서 이들이 기쁘고 즐겁게 다시 예수님 만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하느님께서 좋은 길로 이끌어주시길 청하며, 신부님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