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정 이뤄。
시댁
호호글라라
2020. 8. 15. 13:03
뒹굴뒹굴 잘 쉬고 있다^^
시댁에 오면 밥 먹고 설거지만 하면 되니 집에 있는 것보다 더 편하다.
설거지도 분업화로~ 난 거품 내서 닦고, 남편은 헹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