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가운데 다섯은 어리석고 다섯은 슬기로웠다. 어리석은 처녀들은 등은 가지고 있었지만 기름은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러나 슬기로운 처녀들은 등과 함께 기름도 그릇에 담아 가지고 있었다. (마태 25,2-4)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마태 25,13)
형제 여러분, 우리는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당부하고 권고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느님 마음에 들 수 있는지 우리에게 배웠고, 또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더욱더 그렇게 살아가십시오. (1테살 1)
너희는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 (루카 21,36)
저희도 그 정신을 따라 참된 지혜의 원천이신 주님을 그리워하고, 영원한 사랑의 근원이신 주님을 찾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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