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색하는 삶。

연선 율리아 언니가 전해 준 내 작품

호호글라라 2015. 12. 23. 11:30

 

 

연선 율리아 언니가 저번에 길상도예공방을 초대해 주셔서 만든 내 작품을 전해 주셨다.

하나밖에 없는 내 컵을 받아보는 것이기에 뿌듯함이 몰려왔다.

늘 좋은 걸 주고자 하는 언니의 마음도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