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

매일미사 사순 제4주간 화요일

호호글라라 2016. 3. 8. 17:30

“자, 너는 건강하게 되었다. 더 나쁜 일이 너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요한 5,14)

 

하느님은 우리의 피신처, 우리의 힘. 어려울 때마다 늘 도와주셨네. (시편 46,2)

 

예수님께는 율법이 하느님을 향한, 그리고 인간의 선을 향한 도구일 뿐입니다.

 

예수님은 모든 이의, 모든 이를 위한 존재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