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린항에 도착해서 페리 시간이 되길 기다리며 건너편에 Family Mart 에서 잠시 더위를 식혔다.
아이스크림 + 솔의눈과 비슷한 음료 = 269엔
사전에 예약해둔 페리 티켓을 받았다.
우리가 탈 페리가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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