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 김대건 신부 제주표착기념관 오후 5시에 문 닫는다고 해서 못 보고 가는 줄 알았는데, 문이 열려있어 둘러보고 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 안전하고 즐겁고 여유있게 여행 마치고 다시 숙소로 잘 돌아올 수 있게 해주셔서 주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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