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 있어라." (마태 24,420)
믿음에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줄 수 있게 되기를 (1테살 3,7)
여러분이 서로 지니고 있는 사랑과 다른 모든 사람을 향한 사랑도, 여러분에 대한 우리의 사랑처럼 주님께서 더욱 자라게 하시고 충만하게 하시며 (1테살 3,12)
여러분이 하느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흠 없이 거룩한 사람으로 나설 수 있게 되기를 빕니다. (1테살 3,13)
주님, 당신 자애로 저희를 채워 주소서. (시편 90,14 참조)
'당신의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0) | 2017.09.01 |
---|---|
사랑의 가장 큰 표현, 잘 준비하는 것 (0) | 2017.09.01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0) | 2017.08.31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0) | 2017.08.30 |
묵주기도 빛의신비 (0) | 2017.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