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게 주님은
당신께서 함께 하시면
천국도 지옥이 되고
당신이 떠나시면
지옥도 천국이 되는
그런 의미입니다.
이 계절처럼 진실하게
김미애 율리엣다 고백합니다.
“사랑합니다.”
김미애 율리엣다 삶의 모든 곳에
사랑이 깃들도록
저와 함께하여 주소서.
아멘♥
[음악선물]
서울 대신학교 81년 입학
동창 사제모임에서 삶의 애환을 나누며
술이 오른 뒤 함께 부른 노래
나눕니다.
‘임쓰신 가시관’
https://youtu.be/bivLKOpJ4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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