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온기를 주는
누군가가 있습니다.
비상과
추락의
生의 어딘가에서
주님의 사랑,
그 포근함으로 하여
견디고 살게 하는
삶의 인자(因子)가 있습니다.
믿음을 갖게 하는 사람,
믿음의 가치를 느끼게 하여
삶의 의미를 알게 하는
그 생명력 지닌
하느님의 모상,
김미애 율리엣다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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