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행
주연 김새벽, 조현철
2017년 12월 19일(화) KT&G 상상마당 시네마 1관
D006번, 007번, 008번
with 은경 아녜스 샘, 우경 스텔라 샘
나와 내 주변의 이야기와 오버랩되면서 내 일 인것 마냥 친근감을 갖고 바라보게 된다. 그만큼 지금의 현실을 잘 반영한 영화이다.
초행을 걷는 이 땅의 젊은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이 든다. 두려움에 휩싸이는 첫 발걸음이지만, 요행을 바라는 마음보다 곧은 길을 걷길 희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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