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詩라는 것을
내가 헤쳐가야할 길을 위한
무기 이외의 것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 김남주의 ‘옥중연서’에서
시인은 시를 통해
미술가는 그림을 통해
음악가는 선율을 통해
삶을 창조해 갑니다.
주님,
김미애 율리엣다 신앙은
날마다 신선한 생명을 담으며
예술처럼 삶을 아름답게 창조하는
선한 무기이게 하소서.
김미애 율리엣다 믿음이
김미애 율리엣다 삶을 구원할 것임을
저는 믿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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