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

매일미사 사순 제3주간 금요일

호호글라라 2018. 3. 9. 15:13

'그분은 한 분 뿐이시고 그밖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시니 (마르 12,32)


회개하여라. (마태 4,17 참조)

아버지께서는 신자들이 더욱 열심히 기도하고 사랑을 실천하여

하느님께 돌아가는 삶은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에 의지하며 살아가는 삶을 말합니다. 하느님의 모든 계명은 사랑으로 요약되며 그 사랑의 대상은 하느님과 이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사랑에 목말라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회개하여 당신의 사랑으로 돌아오는 모든 사람에게 분노를 거두시고 생명의 은총을 채워 주십니다.


'당신의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일미사 사순 제3주간 토요일  (0) 2018.03.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0) 2018.03.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0) 2018.03.08
매일미사 사순 제3주간 목요일  (0) 2018.03.08
감사 노트  (0) 2018.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