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백인대장이 다가와 도움을 청하였다. (마태 8,5)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마태 8,8)
주님 면전에 네 마음을 물처럼 쏟아 놓아라. (애가 2,19)
그리스도 우리의 병고 떠맡으시고 우리의 질병 짊어지셨네. (마태 8,17 참조)
당신은 제때에 먹을 것을 주시나이다. (시편 145,15 참조)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착한 목자다. 나는 내 양들을 위하여 내 목숨을 내놓는다. (요한 10,11.15 참조)
사랑과 기쁨으로 주님을 섬기게 하소서.
겸손한 모습으로 이웃을 만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 류한영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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