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께서 율법 학자들과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마르 1,22)
주님, 당신께는 생명의 샘이 있고, 저희는 당신 빛으로 빛을 보나이다. (시편 36(35),10 참조)
저희가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며 하느님을 충실히 섬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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