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눈을 열어 주소서. 당신의 놀라운 가르침 바라보리이다. (시편 119,18)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가 언제나 하느님의 뜻을 새기고 말과 행동으로 실천하게 하소서.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사는 모든 이에게는 진정 성실한 친구 한 분이 계십니다. 우리를 당신의 “친구”(요한 15,14)라 부르시는 예수님이십니다. (염철호 요한 신부)
제 눈을 열어 주소서. 당신의 놀라운 가르침 바라보리이다. (시편 119,18)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가 언제나 하느님의 뜻을 새기고 말과 행동으로 실천하게 하소서.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사는 모든 이에게는 진정 성실한 친구 한 분이 계십니다. 우리를 당신의 “친구”(요한 15,14)라 부르시는 예수님이십니다. (염철호 요한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