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고,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맞아들이는 것이다.” (요한 13,20)
약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그들의 소행을 참아 주시고 (사도 13,18)
다윗의 후손 가운데에서, 하느님께서는 약속하신 대로 예수님을 구원자로 이스라엘에 보내셨습니다. (사도 13,23)
성실한 증인이시고 죽은 이들의 맏이이신 예수 그리스도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 피로 우리 죄를 씻어 주셨네. (묵시 1,5 참조)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알렐루야. (마태 28,20)
주님, 이 제물과 함께 바치는 저희 기도를 받아들이시고 저희 마음을 새롭게 하시어 저희를 구원하신 이 큰 사랑의 성사에 언제나 맞갖은 삶으로 응답하게 하소서.
구원을 이루는 이 양식의 힘으로 파스카 신비의 은혜를 저희 안에 가득 채워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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