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요한 17,21)
논쟁이 격렬해지자 천인대장은 바오로가 그들에게 찢겨 죽지 않을까 염려하여, 내려가 그들 가운데에서 바오로를 빼내어 진지 안으로 데려가라고 부대에 명령하였다. (사도 23,10)
확신을 가지고 은총의 어좌로 나아가자. 자비를 얻고 도움의 은총을 구하자. 알렐루야 (히브 4,16 참조)
하느님, 저를 지켜 주소서. 당신께 피신하나이다. (시편 16,1)
주님, 주님의 성령을 보내시어 저희를 영신의 선물로 가득 채워 주시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새 마음으로 주님의 뜻에 따라 살게 하소서.
주님, 성체를 받아 모신 저희에게 그 신비를 가르쳐 주시어 저희가 새로워지고 성령의 선물을 받아 누리게 하소서.
신부님 강론은 목마름을 채워줍니다. 오늘은 더 그렇네요. 주님의 많은 지혜 알려주시려고 애쓰시는 신부님께 감사드리며♡ 진심 감사히 영상 잘 보겠습니다 ^^
-----------------------
저희 교사회 주님 안에서 하나 되게 해주시길 청합니다. 저도 사랑으로 선생님들을 대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멘!
기분 좋은 인내
'당신의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경 속 풍속 6회] 종말론 (0) | 2019.06.06 |
---|---|
서울주보 제2232호 (0) | 2019.06.06 |
매일미사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0) | 2019.06.05 |
매일미사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0) | 2019.06.03 |
학년별 미사 자리 배치도 2019년 첫영성체 후 (0) | 2019.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