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

매일미사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호호글라라 2019. 6. 16. 17:41

우리가 받은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졌기 때문입니다. (로마 5,5)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신 하느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찬미받으소서.

 

예수님께서는,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우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라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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