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마르 2,5)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마르 2,5)
마음이 언짢아 주님께 기도하였다. (1사무 8,6)
행복하여라, 축제의 기쁨을 아는 백성! 주님, 그들은 당신 얼굴 그 빛 속을 걷나이다. 그들은 날마다 당신 이름으로 기뻐하고, 당신 정의로 힘차게 일어서나이다. (시편 89,16-17)
저희 자신을 버리고 세상 그 무엇보다도 주님을 사랑하게 하소서.
저희가 세상의 온갖 어려움을 이겨 내고 오직 주님만을 찾아 풍요를 누리게 하소서.
주님, 복된 안토니오가 어둠의 세력을 누르고 승리하게 하셨으니 저희도 구원의 성사로 힘을 얻어 악의 유혹을 물리치고 승리를 거두게 하소서.
신앙인은 이를 이겨 내는 내적 힘을 키워 나가야 합니다.
죄를 용서하는 것은, 위대한 영웅의 초능력이 아니라 우리가 서로의 처지를 이해하고 함께 아파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혼자 아픔을 감당하는 것과 함께 아픔을 나누는 것, 어느 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하느님의 용서는 우리의 용서 안에서 확연히 드러납니다. (박병규 요한 보스코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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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에 대한 믿음 키워나가게 도와주세요. 내적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우리 죄를 용서해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저도 용서 받았으니 자비와 사랑의 마음으로 이웃을 용서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저도 마음이 안좋아질 때면 주님 찾고 주님께 다가가게 해주세요.
주님, 늘 위로와 힘 주셔서 일어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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