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

매일미사 연중 제1주간 토요일 (일치 주간)

호호글라라 2020. 1. 19. 01:55

 

예수님께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마르 2,13)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마르 2,17)

 

주님, 주님 백성의 간절한 기도를 자애로이 들으시어 저희가 해야 할 일을 깨닫고 깨달은 것을 실천하게 하소서.

 

저희를 거룩하게 하시어 저희가 간절히 바라는 것을 이루어 주소서.

 

전능하신 하느님, 성체로 새로운 힘을 얻고 간절히 바라오니 저희가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며 하느님을 충실히 섬기게 하소서.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당신의 노예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간절히 하느님을 찾고 온전히 자신을 그분께 의탁할 때, 하느님께서는 우리와 신앙 안에 하나가 되십니다. 신앙은 관계의 예술이고, 하느님께서는 그 예술 작품의 작가이시며 우리는 그분의 작품입니다. (박병규 요한 보스코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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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해요♡

 

이 죄인을 불러주시고 고쳐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진심 감사드려요❤ 저도 또한 죄인들을 꺼려하지 않고 차별없이 이해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예수님과 같은 마음 되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