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할 수야 없지 않으냐?" (마르 18,19)
진정 말씀을 듣는 것이 제사드리는 것보다 낫고 말씀을 명심하는 것이 숫양의 굳기름보다 낫습니다. (1사무 15,22)
주님이 제게 상을 차려 주시니, 제 술잔 넘치도록 가득하옵니다. (시편 23,5 참조)
하느님이 우리에게 베푸시는 사랑을 우리는 알고 또 믿게 되었네. (1요한 4,16)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하늘과 땅을 다스리시니 저희 기도를 인자로이 들으시어 이 시대에 하느님의 평화를 주소서.
주님,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념하여 이 제사를 드릴 때마다 저희에게 구원이 이루어지오니 이 거룩한 신비를 정성껏 거행하게 하소서.
주님, 저희가 천상 양식을 함께 나누고 비오니 사랑의 성령을 부어 주시어 그 사랑으로 한마음이 되게 하소서.
오히려 마음속이 불편하고 어지러울 때가 많은 것이 신앙입니다. 낯선 것이 내 마음속에 포탄처럼 터져 속앓이를 할 경우가 많은 것이 신앙입니다.
매일 예수님의 기쁜 소식인 복음 말씀 들을 수 있어 말씀대로 복되고 복되네요^^
새 신랑 예수님 생각하며 기쁘게 봉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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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비유적 표현 넘흐 멋져요! 역쉬~ 배우신 분 ^^
주님 말씀 잘 듣게 도와주세요. 먼저, 들을 자세 갖출 수 있게 해주세요.
주님, 주님 안에 있음이 행복임을 압니다 ^^ 그 안에서 살게 해주시고 이끌어 주시고 품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주님 사랑과 기쁨 안에서 봉사하게 해주세요~!
주님께서 베풀어주시는 사랑 다는 못느끼지만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는 은총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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