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은 몹시 괴로웠지만, 맹세까지 하였고 또 손님들 앞이라 그의 청을 물리치고 싶지 않았다. (마르 6,26)
그는 모든 일을 하면서 거룩하고 지극히 높으신 분께 영광의 말씀으로 찬미를 드렸다. 그는 온 마음을 다해 찬미의 노래를 불렀으며 자신을 지으신 분을 사랑하였다. (집회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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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하셨던 것처럼 저도 율법과 타인의 시선보다 사람과 사랑을 제일로 생각하고 실천하게 해주세요♡
당신은 피눈물을 흘리셨음에도 당신의 자녀가 흘리는 눈물을 가엾이 여겨 주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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