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n 8:21-30
Jesus said to the Pharisees: “I am going away and you will look for me, but you will die in your sin. Where I am going you cannot come.”
So the Jews said, “He is not going to kill himself, is he, because he said, ‘Where I am going you cannot come’?”
He said to them, “You belong to what is below, I belong to what is above. You belong to this world, but I do not belong to this world. That is why I told you that you will die in your sins. For if you do not believe that I AM, you will die in your sins.”
So they said to him, “Who are you?”
Jesus said to them, “What I told you from the beginning. I have much to say about you in condemnation. But the one who sent me is true, and what I heard from him I tell the world.”
They did not realize that he was speaking to them of the Father.
So Jesus said to them, “When you lift up the Son of Man, then you will realize that I AM, and that I do nothing on my own, but I say only what the Father taught me. The one who sent me is with me. He has not left me alone, because I always do what is pleasing to him.”
Because he spoke this way, many came to believe in him.
내가 스스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만 말한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요한 8,28)
내가 언제나 그분 마음에 드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요한 8,29)
주님께 바라라. 힘내어 마음을 굳게 가져라. 주님께 바라라. (시편 27,14)
주님, 저희가 한결같이 주님의 뜻을 따르게 하시며 이 시대에 주님을 섬기는 백성이 많아지고 그 믿음이 더욱 굳건해지게 하소서.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가 언제나 천상 선물을 갈망하며 끊임없이 하느님께 나아가게 하소서.
요한 복음은 예수님께서 누구신지를 찾아가는 과정이자 그것을 찾아낸 이들의 증언입니다.
예수님께서 누구신지, 어디에서 오신 분이신지를 아는 것은 구원을 위한 믿음의 바탕입니다. (허규 베네딕토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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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하느님 뜻에 따라 말하고 행동하신 예수님, 저희도 먼저 하느님 시선 돌리며 하느님 뜻이 무엇인지 귀 기울이게 해주세요.
하느님 마음에 드는 일을 하는 분들로 인해 저도 믿고 따르고자 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저 또한 부족하지만, 하느님 마음에 드는 일 하며 살 수 있게 함께 해주시고, 도와주세요~!
소리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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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imissa.catholic.or.kr
우리는 하느님께로 와서 하느님께로 돌아갈 것 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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