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n 10:31-42
The Jews picked up rocks to stone Jesus.
Jesus answered them, “I have shown you many good works from my Father.
For which of these are you trying to stone me?”
The Jews answered him, “We are not stoning you for a good work but for blasphemy. You, a man, are making yourself God.”
Jesus answered them, “Is it not written in your law, ‘I said, ‘You are gods”‘? If it calls them gods to whom the word of God came, and Scripture cannot be set aside, can you say that the one whom the Father has consecrated and sent into the world blasphemes because I said, ‘I am the Son of God’? If I do not perform my Father’s works, do not believe me; but if I perform them, even if you do not believe me, believe the works, so that you may realize and understand that the Father is in me and I am in the Father.”
Then they tried again to arrest him; but he escaped from their power.
He went back across the Jordan to the place where John first baptized, and there he remained.
Many came to him and said, “John performed no sign, but everything John said about this man was true.”
And many there began to believe in him.
내 아버지의 일 (요한 31,37)
주님께서 힘센 용사처럼 제 곁에 계시니 (예레 20,11)
예수님은 우리 죄를 당신 몸에 친히 지시고 십자 나무에 달리시어, 우리가 죄에 죽고 의로움에 살게 하셨네. 그분의 상처로 우리는 병이 나았네. (1베드 2,24 참조)
주님, 저희 잘못을 용서하시고 나약한 탓에 저지른 죄의 사슬에서 저희를 인자로이 풀어 주소서.
온갖 해로운 것에서 언제나 지켜 주소서.
사순 시기에 하느님의 자녀로서 마땅히 해야 할 ‘좋은 일’이란 내 뜻대로가 아니라 하느님 마음에 드는 일입니다. (박기석 사도요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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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일을 하는 사람들을 보호해 주시고 지켜 주소서~!
주님,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친히 십자가를 매신 예수님♥
소리매일미사
play stop repeat
sorimissa.catholic.or.kr
그리스도 몸의 한 지체로서 타인과 서로를 받아들여야 됩니다.
아멘.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하느님의 뜻. 바로 이웃 사랑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자세는 좋지 않습니다. 아닌 건 아니라고 해야 합니다. 어떤 이웃이 겪는 어려움과 사회적 불의에 대해서 저항할 필요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집 한 채 없으셨습니다.
신부님, 첫 화면을 재밌고 귀엽게 잘 만드셨네요 ^^ 그리고, 신부님께서 생태마을 담당하는 여러 직원분들과 대화 나누며 일도 같이 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진정한 오너(?)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네, 바이러스 어서 지나가길 바라고, 모두 건강하게 잘 이겨나갔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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