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느님, 율리아 언니네와 무계획으로 떠났는데 같이 성지순례(십자가의 길과 성체조배) 할 수 있는 영광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들어간 식사 장소도 우리 밖에 없어서 좋았고, 카페 자리도 명당 자리에 앉을 수 있게 해주셔서 또한 감사드립니다.
아이와 함께 주님 안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지인이 있다는 게 참으로 축복이에요 ^^
언니네와 변치 않고 주님 안에서 친교 나누며 평생 잘 지낼 수 있게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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