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

매일미사 부활 제3주간 목요일

호호글라라 2020. 4. 30. 22:07

Jn 6:44-51

Jesus said to the crowds: “No one can come to me unless the Father who sent me draw him, and I will raise him on the last day.
It is written in the prophets: They shall all be taught by God.
Everyone who listens to my Father and learns from him comes to me.
Not that anyone has seen the Father except the one who is from God; he has seen the Father.
Amen, amen, I say to you, whoever believes has eternal life.
I am the bread of life.
Your ancestors ate the manna in the desert, but they died; this is the bread that comes down from heaven so that one may eat it and not die.
I am the living bread that came down from heaven; whoever eats this bread will live forever; and the bread that I will give is my Flesh for the life of the world.”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 (요한 6,44)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요한 6,51)

 

주님을 찬양하세, 그지없이 높으신 분. 주님은 나의 힘, 나의 굳셈. 나를 구원하셨네. 알렐루야. (탈출 15,1-2 참조)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이 부활 시기에 저희가 하느님의 사랑을 더 많이 받고 더 깊이 깨달았으니 온갖 오류에서 벗어나 진리의 말씀을 더욱 충실히 따르게 하소서.

 

저희가 거룩한 진리를 깨닫고 삶으로 실천하게 하소서.

 

주님, 이 거룩한 신비의 은총으로 저희를 가득 채워 주셨으니 자비로이 도와주시어 저희가 옛 삶을 버리고 새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

 

하느님, 저를 진리의 길로 이끌어 주세요. 진리를 알아가는 길이 기쁨이고 행복이네요.

 

예수님, 비유가 최고십니다! (엄지 척^^) '빵', 저희 나라에선 '밥'으로 표현할 수 있겠네요. 그런데, 누구의 '밥'이 되기란 말 처럼 쉽지 않네요. 예수님의 용기와 지혜와 기쁨이 필요한 일입니다. 그 용기와 지혜와 기쁨 조심스럽게 청해봅니다.

 

하느님, 저를 구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orimissa.catholic.or.kr/sound/sorimissa_listmp_new.asp?strDay=20200430&strMid=&missatype=todaylecture

 

소리매일미사

play stop repeat

sorimissa.catholic.or.kr

 

https://youtu.be/kUnO1o79O5A

 

https://youtu.be/fIl7PpWGjwk

이끌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려요♡ 그로 인해 신부님의 가르침도 이렇게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하네요 ^^

네, 쓰라고 있는 돈! 인생 팔미, 그리고 이웃과 함께 하는 기쁨 맛보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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