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

매일미사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호호글라라 2020. 7. 15. 19:38

Mt 11:25-27

At that time Jesus exclaimed: “I give praise to you, Father, Lord of heaven and earth, for although you have hidden these things from the wise and the learned you have revealed them to the childlike. Yes, Father, such has been your gracious will. All things have been handed over to me by my Father. No one knows the Son except the Father, and no one knows the Father except the Son and anyone to whom the Son wishes to reveal him.”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마태 11,25)

 

아버지의 선하신 뜻 (마태 11,26)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마태 11,26)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문을 두드릴 때에 깨어 있는 종! (루카 12,36-37 참조)

 

‘철부지들’은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입니다. 스스로 자랑하거나 교만하지 않고 끊임없이 하느님의 뜻을 찾는 사람들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런 이들에게 당신의 뜻을 드러내 보이십니다. 하느님의 선하신 뜻은 그것에 목말라하고 그것을 찾고 받아들이는 이들에게 이루어집니다. (허규 베네딕토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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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지혜에 감사드립니다♡

 

선하신 아버지의 뜻 되새기며 저 또한 아버지의 마음으로 선하게 살게 도와주세요~!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시고, 제 뜻이 아닌 아버지의 그 뜻이 이루어지게 기도하며 나아가게 해주세요~!

 

예수님, 하느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깨어 있게 해주세요 ^^

 

 

http://sorimissa.catholic.or.kr/sound/sorimissa_listmp_new.asp?strDay=20200715&strMid=&missatype=todaylecture

 

소리매일미사

play stop repeat

sorimissa.catholic.or.kr

 

https://youtu.be/SclNHzAD5x0

 

https://youtu.be/1aFOE8AdCIs

 

https://youtu.be/e4qTRkCqpLQ

예수님의 과감한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두려워해야 할 분은 하느님 한 분 뿐이라는 것을 몸소 알려주신 예수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