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정 이뤄。

임병주산동칼국수 냉면

호호글라라 2015. 9. 19. 18:30

아이가 냉면이 먹고 싶다는 말에 이곳으로 왔다.

포베이에서부터 냉면을 부르짖었다. 

냉면하면 떠오르는 이곳을 매번 찾아 온다.

시댁 들러 어머님과도 같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