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자상 앞에 이쁘게 놓여진 정성들에 가슴 따뜻함을 느끼며 성전에 들어갔다.
성전에 들어가기 전 성모님과 아기 예수님께 인사를 드리다.
가기 전에 마당에 계신 성모님과 아기 예수님께도 인사를 드리고 가다.
간절함이 담긴 초들이 내는 빛이 아름다워 보였다.
이 아름다움을 카에라가 있었음에도 핸드폰에 담은 게 조금은 아쉬웠다.
'당신의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일미사 (0) | 2015.11.11 |
---|---|
매일미사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0) | 2015.11.10 |
매일미사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0) | 2015.11.09 |
반모임 11월 (0) | 2015.11.09 |
매일미사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0) | 2015.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