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르 6,50)
그들은 빵의 기적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마음이 완고해졌던 것이다. (마르 6,52)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시고 그분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됩니다. (1요한 4,12)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쫓아냅니다. 두려움은 벌과 관련되기 때문입니다. 두려워하는 이는 아직 자기의 사랑을 완성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1요한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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