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루카 5,12)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루카 5,13)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외딴곳으로 물러가 기도하셨다. (루카 5,16)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나타났네. 하느님이 당신 외아드님을 세상에 보내시어, 우리가 그분을 통하여 살게 해 주셨네. (1요한 4,9)
하느님, 성체성사로 저희에게 오셨으니, 이 성사의 힘으로 저희 마음을 움직이시어, 저희가 모신 성체에 더욱 맞갖은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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