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호호글라라 2018. 1. 11. 11:07

01.11.목.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마르 1, 41)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우리를 향한

끝없는 주님의

사랑입니다.

 

우리에겐 저마다

치유가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의 아픔에게 

주시기로 한

치유와 정화입니다.

 

아픔때문에

드디어 예수님을

만나게됩니다.

 

오늘이 예수님과 

함께 나누어야 할

치유의 날입니다.

 

결정적인 것은

우리가 도움을 

청해야할 분이

예수님이라는 것을

절실히 알게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최선을 다해

우리를 치유하여

주십니다.

 

치유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치유는 우리의 아픔을

주님께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는 주님께

우리의 모든 것을

내어드리는 치유의

날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한상우 바오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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