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도 알다시피 다른 민족들의 통치자들은 백성 위에 군림하고, 고관들은 백성에게 세도를 부린다.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마태 20,25-26)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마태 20,28)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한 8,21 참조)
이 거룩한 교환의 신비로 저희를 죄의 사슬에서 풀어 주소서.
주님의 종들을 언제나 보호하시고 풍성한 은총을 베푸시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형제들을 한없이 사랑하며 언제나 주님과 하나 되어 살게 하소서.
자신의 약함을 깨닫고, 하느님 능력에 의존할 때만 진정한 힘이 나온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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